Fichier de travail (INPUT) : ./DUMP-TEXT/utf8_16-18.txt

Encodage utilisé (INPUT) : UTF-8

Forme recherchée : 트랜스|トランス|性同一性障害|trans|брекзит|брексит|foreign|works|travailleurs|expatrié|trump|macron|daval|fleury|daube|plurital|mouvement|social|movement|industrial|action|anglicisme|وضعف|الانيه

• Ligne n°15 : 쌀이없어요: '나는 트랜스젠더 수학 선생님입니다'

Ligne n°30 : ... 10년차 수학 강사 이예나씨는 지금까지 가르친 학생만 500명이 넘는다. 지난해 성형수술을 통해 여성의 몸으로 살게 된
• Ligne n°31 : 트랜스젠더이기도 하다.
Ligne n°32 : 수술을 통해 외형적으로 여성의 몸이 된 후,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찾았지만 현실의 장벽은 높았다 ...


• Ligne n°46 : "수업 중 하루에 한 번씩 '여자친구 만들고 싶다는 얘기하기'였어요. 이게 사실 트랜스젠더랑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거든요. 그런데
Ligne n°47 : 사람들은 그냥 '아,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하니까 아니겠구나' 이렇게 생각을 해요." ...


• Ligne n°52 : "학생들한테는 트랜스젠더라고 말을 안했어요. 왜냐하면 사춘기잖아요. 잔잔한 물 같은 아이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파문을 일으키고
Ligne n°53 : 싶지 않았어요. '트랜스젠더'라는 것이 아이들의 인생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그 잔잔함을 건드리고 ...

Ligne n°52 : ... "학생들한테는 트랜스젠더라고 말을 안했어요. 왜냐하면 사춘기잖아요. 잔잔한 물 같은 아이들에게 어떤 형태로든 파문을 일으키고
• Ligne n°53 : 싶지 않았어요. '트랜스젠더'라는 것이 아이들의 인생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쨌든 그 잔잔함을 건드리고
Ligne n°54 : 싶지 않아서 아이들한테는 그냥 갑상선암이라고 하고 그만뒀죠." ...

Ligne n°54 : ... 싶지 않아서 아이들한테는 그냥 갑상선암이라고 하고 그만뒀죠."
• Ligne n°55 : * 파키스탄 최초의 트랜스젠더 뉴스 진행자
Ligne n°56 : * 빅토리아 시크릿, 트랜스젠더에 대한 발언으로 사과 ...

Ligne n°55 : ... * 파키스탄 최초의 트랜스젠더 뉴스 진행자
• Ligne n°56 : * 빅토리아 시크릿, 트랜스젠더에 대한 발언으로 사과
Ligne n°57 : * 영국 보그 첫 '트랜스젠더 모델' ...

Ligne n°56 : ... * 빅토리아 시크릿, 트랜스젠더에 대한 발언으로 사과
• Ligne n°57 : * 영국 보그 첫 '트랜스젠더 모델'


• Ligne n°59 : 트랜스젠더 수학강사, 현실의 벽


• Ligne n°74 :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후, 예전에 가르쳤던 제자들이 찾아와 응원의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.

Ligne n°76 : ... "아이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이 이거였어요. 갑상선암 수술한다고 그만두시더니 안 아파서 다행이라고요. 아이들에게 있어서 제가
• Ligne n°77 : 트랜스젠더인 것은 그 다음 문제였던 거에요, 그냥 제가 안 아프다고 하니까 그걸 잘 됐다고 하는데 마음이 찡했어요."


• Ligne n°94 :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


• Ligne n°100 : 소위 명문대라 불리는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까지 다녀온 그에게 사람들은 왜 트랜스젠더가 됐냐는 질문을 자주 던진다고 한다.


• Ligne n°102 : "예를 들면 무슨 패배자들, 도태된 자들, 도망자들이 트랜스젠더를 한다는 생각을 머리에 깔고 있는 거죠. 굉장히 무례한
Ligne n°103 : 질문이라고 생각해요. 물론 제가 남자로 살면 인생이 굉장히 편했겠죠. 저도 아쉬워요. 근데 그거는 제가 조건이 그래서 ...

Ligne n°103 : ... 질문이라고 생각해요. 물론 제가 남자로 살면 인생이 굉장히 편했겠죠. 저도 아쉬워요. 근데 그거는 제가 조건이 그래서
• Ligne n°104 : 트랜스젠더인 게 아니거든요. 이거는 그냥 제 본질이에요, 본질."


• Ligne n°106 : 예나씨는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한 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.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저마다 평범한 일을 하며
Ligne n°107 :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들이 우리 사회에 적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. ...

Ligne n°106 : ... 예나씨는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한 데에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.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저마다 평범한 일을 하며
• Ligne n°107 :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들이 우리 사회에 적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다.


• Ligne n°109 : "많은 분들이 미디어 등을 통해 '트랜스젠더' 하면 화려한 연예계나 끼를 발산하는 직업을 가질 거라 생각하는데 안 그런 분들
Ligne n°110 : 많아요. 다만 안 그런 분들은 자기가 트랜스젠더라고 절대 말 안합니다. 그걸 말하는 순간 내 약점이 되거든요. 그러다 보니까 ...

Ligne n°109 : ... "많은 분들이 미디어 등을 통해 '트랜스젠더' 하면 화려한 연예계나 끼를 발산하는 직업을 가질 거라 생각하는데 안 그런 분들
• Ligne n°110 : 많아요. 다만 안 그런 분들은 자기가 트랜스젠더라고 절대 말 안합니다. 그걸 말하는 순간 내 약점이 되거든요. 그러다 보니까
Ligne n°111 : 사람들은 대부분 트랜스젠더는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이 없구나 생각하는 거예요. 제 주변에만 해도 의사로 일하시는 분, 디자이너로 ...

Ligne n°110 : ... 많아요. 다만 안 그런 분들은 자기가 트랜스젠더라고 절대 말 안합니다. 그걸 말하는 순간 내 약점이 되거든요. 그러다 보니까
• Ligne n°111 : 사람들은 대부분 트랜스젠더는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이 없구나 생각하는 거예요. 제 주변에만 해도 의사로 일하시는 분, 디자이너로
Ligne n°112 : 일하시는 분, 일반 기업에 다니시는 분 등 평범하게 자기 일을 하면서 사는 트랜스젠더 분들이 있어요.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 ...

Ligne n°111 : ... 사람들은 대부분 트랜스젠더는 평범하게 일하는 사람이 없구나 생각하는 거예요. 제 주변에만 해도 의사로 일하시는 분, 디자이너로
• Ligne n°112 : 일하시는 분, 일반 기업에 다니시는 분 등 평범하게 자기 일을 하면서 사는 트랜스젠더 분들이 있어요.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
Ligne n°113 : 저렇게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도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. " ...

Ligne n°112 : ... 일하시는 분, 일반 기업에 다니시는 분 등 평범하게 자기 일을 하면서 사는 트랜스젠더 분들이 있어요. 사람들이 저를 보면서
• Ligne n°113 : 저렇게 살아가는 트랜스젠더도 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. "


• Ligne n°115 : 트랜스젠더 수학 강사로서의 꿈


• Ligne n°117 : 언젠가 공부는 하고 싶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학원을 차리고 싶다는 예나씨. 트랜스젠더 수학 강사로서 그의 꿈은
Ligne n°118 :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. ...


• Ligne n°120 : "흔한 통계로 성소수자는 인구의 10%라는 말이 있잖아요. 분명히 지금도 자라나는 트랜스젠더가 있을 것이고 10년 뒤, 20년
Ligne n°121 : 뒤, 30년 뒤에도 정체성 혼란을 겪는 성소수자들이 존재할 거에요. 그런 아이들, 또 부모님들을 위한 상담자도 되고 싶어요." ...


• Ligne n°130 : 빅토리아 시크릿: 트랜스젠더 모델 발언 사과
Ligne n°131 : 2018년 11월 11일 ...


• Ligne n°134 : 영국 보그 첫 '트랜스젠더 모델'
Ligne n°135 : 2018년 1월 6일 ...


• Ligne n°138 : 마비아 멀릭: 파키스탄 최초의 트랜스젠더 뉴스 진행자
Ligne n°139 : 2018년 3월 27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