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chier de travail (INPUT) : ./DUMP-TEXT/utf8_16-38.txt
Encodage utilisé (INPUT) : UTF-8
Forme recherchée : 트랜스|トランス|性同一性障害|trans|брекзит|брексит|foreign|works|travailleurs|expatrié|trump|macron|daval|fleury|daube|plurital|mouvement|social|movement|industrial|action|anglicisme|وضعف|الاني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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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Ligne n°174 : 변희수 하사·숙명여대 입학취소 등 트랜스젠더 차별사례
Ligne n°175 : “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소수자 인권보장·개선 가능할 것” ...
Ligne n°178 : ... 주장하며 차별금지법의 통과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. 특히 올해는 강제전역 조치된 변희수 전 하사, 숙명여대 입학을- Ligne n°179 : 포기한 A씨 등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차별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게 됐다. 본지는 트랜스젠더 두 명을 만나
- Ligne n°179 : 포기한 A씨 등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차별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게 됐다. 본지는 트랜스젠더 두 명을 만나
Ligne n°180 : 트랜스젠더가 겪는 차별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한 차별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들어봤다. ...
Ligne n°179 : ... 포기한 A씨 등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차별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하게 됐다. 본지는 트랜스젠더 두 명을 만나- Ligne n°180 : 트랜스젠더가 겪는 차별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한 차별 해소의 필요성에 대해 들어봤다.
Ligne n°181 : ⓒ게티이미지뱅크 ⓒ게티이미지뱅크 ...- Ligne n°183 : 【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】 지난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었다. 이 날은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일로,
Ligne n°184 :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드러내고 차별에 반대하기 위한 국제 기념일이다. ...
Ligne n°183 : ... 【투데이신문 김태규 기자】 지난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었다. 이 날은 지난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일로,- Ligne n°184 :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드러내고 차별에 반대하기 위한 국제 기념일이다.
- Ligne n°186 : 최근 한국에서는 트랜스젠더의 존재가 명확히 드러나는 사건이 있었다. 바로 성전환 수술로 인해 강제전역 조치된 트랜스여성(지정성별
- Ligne n°186 : 최근 한국에서는 트랜스젠더의 존재가 명확히 드러나는 사건이 있었다. 바로 성전환 수술로 인해 강제전역 조치된 트랜스여성(지정성별
Ligne n°187 :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성별을 정정한 여성) 변희수 전 하사와 숙명여자대학교에 합격했으나 학내 반대 분위기에 입학을 포기한 ...
Ligne n°187 : ... 남성으로 태어났으나 성별을 정정한 여성) 변희수 전 하사와 숙명여자대학교에 합격했으나 학내 반대 분위기에 입학을 포기한- Ligne n°188 : 트랜스여성 A씨의 사례다.
Ligne n°203 : ... A씨는 법적 성별정정을 모두 마친 상황에서 숙명여대 법과대학 정시모집에 합격했다. 그러나 입학하기도 전에 숙명여대 내부- Ligne n°204 : TERF(트랜스 배제적 래디컬 페미니스트. 일명 터프)들의 격렬한 입학 반대에 부딪혀 스스로 입학을 포기했다.
Ligne n°206 : ... 입학등록 전 만들어진 숙명여대 합격생들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는 A씨를 조롱하며 입학을 막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- Ligne n°207 : 트랜스혐오적인 발언도 나왔다. 이 단체대화방에는 숙명여대 합격생인 A씨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
- Ligne n°209 : 트랜스젠더에 대한 차별·혐오발언에 두려움을 느낀 A씨는 결국 입학을 포기했다. A씨는 “대학을 가고자 하는 꿈이 누군가에겐
Ligne n°210 : 의심의 대상일 뿐이었다”며 “내 삶을 끊임없이 무시하고 반대하는 언행이 두려웠다”고 입학포기 이유를 밝혔다. ...- Ligne n°215 : 이 같은 사례를 두고 트랜스여성 강은하씨는 트랜스젠더라고 해서 여성들이 받는 차별을 받지 않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.
- Ligne n°215 : 이 같은 사례를 두고 트랜스여성 강은하씨는 트랜스젠더라고 해서 여성들이 받는 차별을 받지 않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.
Ligne n°218 : ... 화장을 못했다’고 했지만 계속해서 ‘립스틱이라도 발라야지’라면서 화장을 종용하더라고요.”- Ligne n°219 : -트랜스여성 강은하씨
Ligne n°221 : ... 법적 성별정정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더욱 많은 차별 상황에 놓이게 된다. 논바이너리(이분법적 성별로 자신을 정체화하지 않은)- Ligne n°222 : 비수술(성기수술을 하지 않은) 트랜스젠더인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임푸른 집행위원장은 트랜스젠더들이 구직 과정과 직장 내에서 많은
- Ligne n°222 : 비수술(성기수술을 하지 않은) 트랜스젠더인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임푸른 집행위원장은 트랜스젠더들이 구직 과정과 직장 내에서 많은
Ligne n°223 : 차별을 겪는다고 했다. ...- Ligne n°229 : 트랜스젠더의 경우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. 성별정정이 된 경우라면 문제가 없지만, 그렇지 않다면
Ligne n°230 : 과도한 본인인증 요구를 받기도 한다. ...- Ligne n°236 : 또 임씨는 트랜스젠더가 성희롱·성폭력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. 신고를 하지 못할 거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.
- Ligne n°238 : “경찰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트랜스젠더가 피해를 신고하면 오히려 취조를 당하게 돼요. ‘네가 꼬드긴 거
Ligne n°239 : 아니냐’, ‘법적으로 남성인데 대체 어떻게 피해를 당했다는 말이냐’, ‘당신 대체 어던 사람이냐’라면서 말이죠. 전반적으로 ...- Ligne n°243 : 성별분리공간은 트랜스젠더에게 차별경험을 겪는 장소다. 탈의실, 화장실, 목욕탕 등 여성과 남성으로만 나뉘는 공간에는 들어갈 수가
Ligne n°244 : 없기 때문이다. ...- Ligne n°246 : “트랜스젠더가 성별분리 공간에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지만,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은 그런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
- Ligne n°246 : “트랜스젠더가 성별분리 공간에 들어가는 것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지만,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은 그런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
Ligne n°247 : 두려워해요. 법적 성별정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여자 화장실이나 탈의실에 들어가면 경범죄가 적용되기 때문에 불편한 상황이 ...- Ligne n°251 :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공간이 트랜스젠더에게는 갈 수 조차 없는 공간인 것이다.
- Ligne n°251 :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일상적인 공간이 트랜스젠더에게는 갈 수 조차 없는 공간인 것이다.
Ligne n°252 :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임푸른 집행위원장이 지난 3월 1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카페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 촬영을 ...
Ligne n°271 : ...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해야 해요. 차별의 문제점과 발전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.”- Ligne n°272 : -트랜스여성 강은하씨
Ligne n°304 : ... Tag- Ligne n°305 : #차별금지법 #성소수자 #트랜스젠더 #성별이분법 #차별
Ligne n°306 : 저작권자 © 투데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