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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orme recherchée : 트랜스|トランス|性同一性障害|trans|брекзит|брексит|foreign|works|travailleurs|expatrié|trump|macron|daval|fleury|daube|plurital|mouvement|social|movement|industrial|action|anglicisme|وضعف|الاني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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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gne n°4 : ... 댓글보기- Ligne n°5 : [만민보] “트랜스젠더는 밖에서 물도 못 마셔요, 화장실 갈까 봐”
Ligne n°6 :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2 더보기 ...- Ligne n°21 : [만민보] “트랜스젠더는 밖에서 물도 못 마셔요, 화장실 갈까 봐”
- Ligne n°23 : 최초의 ‘트랜스젠더 국회의원’ 꿈꾼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
- Ligne n°23 : 최초의 ‘트랜스젠더 국회의원’ 꿈꾼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
Ligne n°24 : 강석영 기자 getout@vop.co.kr ...- Ligne n°31 : 최초의 ‘트랜스젠더 국회의원’을 꿈꾼 임푸른(37)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을 지난 4일 만났다. “죄송한데…트랜스젠더
- Ligne n°31 : 최초의 ‘트랜스젠더 국회의원’을 꿈꾼 임푸른(37)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을 지난 4일 만났다. “죄송한데…트랜스젠더
- Ligne n°31 : 최초의 ‘트랜스젠더 국회의원’을 꿈꾼 임푸른(37)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을 지난 4일 만났다. “죄송한데…트랜스젠더
Ligne n°32 : 당사자를 처음 뵀어요” 대뜸 고백부터 했다. 무지해서 무례한 질문을 하면 혼내달라는, 비겁한 ‘연막 치기’였다. 예상치 못한 ...
Ligne n°32 : ... 당사자를 처음 뵀어요” 대뜸 고백부터 했다. 무지해서 무례한 질문을 하면 혼내달라는, 비겁한 ‘연막 치기’였다. 예상치 못한- Ligne n°33 : 답이 돌아왔다. “괜찮아요, 여기 당사자가 둘이나 있어요” 비트랜스젠더에게 보이지 않았을 뿐, 같은 공간에 푸른 씨와 그의 선본
Ligne n°34 : 활동을 하는 주예린 씨까지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있었다. ...
Ligne n°33 : ... 답이 돌아왔다. “괜찮아요, 여기 당사자가 둘이나 있어요” 비트랜스젠더에게 보이지 않았을 뿐, 같은 공간에 푸른 씨와 그의 선본- Ligne n°34 : 활동을 하는 주예린 씨까지 두 명의 트랜스젠더가 있었다.
Ligne n°44 : ... 순간이었다. 푸른 씨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.- Ligne n°45 :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하는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
Ligne n°46 :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하는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ⓒ임푸른 ...
Ligne n°45 : ...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하는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- Ligne n°46 : 지난 4일 서울의 한 카페에서 민중의소리와 인터뷰하는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 특별위원장ⓒ임푸른
Ligne n°63 : ... 집에 커밍아웃하고 직장을 그만뒀어요”- Ligne n°64 : 트랜스 가시화의 날을 맞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사에 참여한 임푸른 씨
Ligne n°65 : 트랜스 가시화의 날을 맞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사에 참여한 임푸른 씨ⓒ임푸른 ...
Ligne n°64 : ... 트랜스 가시화의 날을 맞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사에 참여한 임푸른 씨- Ligne n°65 : 트랜스 가시화의 날을 맞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행사에 참여한 임푸른 씨ⓒ임푸른
- Ligne n°67 : 그렇다고 푸른 씨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건 아니다. 그는 논바이너리(non-binary) 트랜스젠더로 젠더퀴어다. 여성
Ligne n°68 : 혹은 남성이라는 이분법적 성별에 속하지 않는다고 정체화한 것이다. 인터섹스(intersex) 당사자들을 만나며 더욱 확신이 ...
Ligne n°86 : ... 여성에게 강요한 여성스러움에서 벗어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. “제게 부여된 남성성이라는 역할에서 벗어나려고 해요. 탈코 운동도- Ligne n°87 : 성 역할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잖아요. 트랜스젠더는 성별 역할에서 벗어나는 존재라는 점에서 탈코 운동의 궤를 같이하고 있어요.
Ligne n°88 : (트랜스젠더가) 여성성을 침범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오해에요” ...
Ligne n°87 : ... 성 역할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잖아요. 트랜스젠더는 성별 역할에서 벗어나는 존재라는 점에서 탈코 운동의 궤를 같이하고 있어요.- Ligne n°88 : (트랜스젠더가) 여성성을 침범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오해에요”
- Ligne n°90 : 트랜스젠더가 코르셋을 강화한다는 비판에 푸른 씨는 “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”라고 해명했다. “(여성인지 남성인지) 인증을
Ligne n°91 : 요구받는 게 트랜스젠더의 삶이에요. 트랜스여성이어도 치마보다 바지가 더 좋을 수 있고, 축구를 좋아할 수 있는데, 사람들은 ...
Ligne n°90 : ... 트랜스젠더가 코르셋을 강화한다는 비판에 푸른 씨는 “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”라고 해명했다. “(여성인지 남성인지) 인증을- Ligne n°91 : 요구받는 게 트랜스젠더의 삶이에요. 트랜스여성이어도 치마보다 바지가 더 좋을 수 있고, 축구를 좋아할 수 있는데, 사람들은
- Ligne n°91 : 요구받는 게 트랜스젠더의 삶이에요. 트랜스여성이어도 치마보다 바지가 더 좋을 수 있고, 축구를 좋아할 수 있는데, 사람들은
Ligne n°92 : ‘여자라면서 왜 그러냐’고 물어요.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은 코르셋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” 이들이 코르셋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...
Ligne n°91 : ... 요구받는 게 트랜스젠더의 삶이에요. 트랜스여성이어도 치마보다 바지가 더 좋을 수 있고, 축구를 좋아할 수 있는데, 사람들은- Ligne n°92 : ‘여자라면서 왜 그러냐’고 물어요. 오히려 트랜스젠더들은 코르셋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” 이들이 코르셋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
Ligne n°93 : 이유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설명이다. ...- Ligne n°100 : 푸른 씨는 비수술 트랜스젠더다. 정신과 진단, 호르몬 치료, 외과 수술 등 어떤 의료 조처도 받지 않은 상태다. 그의 법적
Ligne n°101 : 성별이 남성인 이유다. “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?” 인터뷰 내내 그가 가장 많이 한 말이다. 한국 사회는 성별 정정의 전제 ...- Ligne n°109 : 성별 이분법적 사회에서 트랜스젠더가 겪는 차별은 상상을 초월했다. “화장실, 목욕탕, 탈의실처럼 성별 분리공간에 들어갈 수
Ligne n°110 : 없어요. 화장실 문제가 제일 크죠. 제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면 경범죄래요. 그런데 이 모습으로 남자 화장실에 들어갈 수 ...- Ligne n°113 : “트랜스젠더는 성별 분리공간에 가지 않아요. 오히려 두려워하죠” 푸른 씨는 ‘남성의 신체로 살며 특권을 누려왔다’, ‘여자
Ligne n°114 : 화장실에서 범죄를 저지른다’ 등의 주장은 오해라고 강조했다. “시스젠더(cisgender, 지정 성별과 성별 정체성이 일치하는 ...
Ligne n°115 : ... 사람. 트렌스젠더 반대말) 중에 범죄자가 많은데 모두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받지 않잖아요. 지나친 일반화죠. 이 문제에 있어- Ligne n°116 : 트랜스젠더는 피해자였으면 피해자지 남성 권력을 누렸다는 건 사실이 아니에요”
Ligne n°118 : ... 이들에게 커밍아웃은 선택이 아니다. “신분증을 요구하는 순간 커밍아웃을 안 할 수 없게 되죠. 성별 표기가 돼 있잖아요.- Ligne n°119 : 트랜스젠더들은 성폭력 당해도 신고도 못 해요. 신고하면 커밍아웃해야 하니까요. 경찰의 몰이해로 오히려 피해자가 취조받는 상황도
Ligne n°120 : 많아요. 동성애자는 일상에서 커밍아웃을 안 한다는 선택지가 있잖아요. 하지만 트랜스젠더는 사회 전반에서 아웃팅 될 수밖에 ...
Ligne n°119 : ... 트랜스젠더들은 성폭력 당해도 신고도 못 해요. 신고하면 커밍아웃해야 하니까요. 경찰의 몰이해로 오히려 피해자가 취조받는 상황도- Ligne n°120 : 많아요. 동성애자는 일상에서 커밍아웃을 안 한다는 선택지가 있잖아요. 하지만 트랜스젠더는 사회 전반에서 아웃팅 될 수밖에
Ligne n°121 : 없어요” ...- Ligne n°123 : 커밍아웃 과정에서 트랜스젠더 대부분은 가족과 분리된다. “가족에게 말하기가 참 어려워요. 직장을 그만두면서 도저히 얼굴 보고
Ligne n°124 : 말할 자신이 없어서 편지를 남기고 잠적했어요. 아버지가 편지를 태워버리셨다고 하더라고요. (커밍아웃 이후에도 가족과 교류하는) ...
Ligne n°132 : ... 있는 사람이라고 안 봐요. 너무 불편하고 어렵게만 생각하죠. 능력은 중요하지 않은 거죠. 직장 내 괴롭힘도 극심해 많이들- Ligne n°133 : 그만두죠. 신분증을 보여주면 취직하기 어려워 대부분 일용직, 비정규직이에요. 트랜스젠더가 (성매매) 업소에서 일하는 이유도
Ligne n°134 : 여깄어요.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권을 보장하지 않는 사회의 문제죠” ...- Ligne n°141 : 숙대 입학을 포기한 A 씨는 다른 트랜스젠더들에 비해 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푸른 씨는 말했다. “그 나이(20대 초반)에
Ligne n°142 : 수술하고 성별 정정까지 다 하기 쉽지 않아요. 집에서 A 씨를 받아들이고 살고 싶은 방향으로 지원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. ...- Ligne n°152 :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사건, A 씨 숙대 입학 포기 사건에 대해 푸른 씨는 “트랜스젠더의 노동권과 교육권이 박탈된 사건”이라고
Ligne n°153 : 규정했다. “두 분에게 너무 감사해요.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었고, (트랜스젠더 가시화에) 대단한 역할을 했어요. 저의 출마 ...
Ligne n°152 : ...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사건, A 씨 숙대 입학 포기 사건에 대해 푸른 씨는 “트랜스젠더의 노동권과 교육권이 박탈된 사건”이라고- Ligne n°153 : 규정했다. “두 분에게 너무 감사해요.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었고, (트랜스젠더 가시화에) 대단한 역할을 했어요. 저의 출마
Ligne n°154 : 계기기도 해요. 트랜스젠더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받는 현실이 알려졌으니 정치권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내놔야 해요” ...
Ligne n°153 : ... 규정했다. “두 분에게 너무 감사해요.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었고, (트랜스젠더 가시화에) 대단한 역할을 했어요. 저의 출마- Ligne n°154 : 계기기도 해요. 트랜스젠더가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받는 현실이 알려졌으니 정치권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내놔야 해요”
- Ligne n°156 : 사건 보도 과정에서 트랜스젠더와 여성의 인권이 충돌하는 것처럼 비추어져 안타까웠다고 그는 말했다. 특히 숙대 일부 재학생들이
Ligne n°157 :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A 씨의 입학을 반대한 데 대해 “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질 게 아니에요. 트랜스젠더를 잘 모르니까 공포감, ...
Ligne n°156 : ... 사건 보도 과정에서 트랜스젠더와 여성의 인권이 충돌하는 것처럼 비추어져 안타까웠다고 그는 말했다. 특히 숙대 일부 재학생들이- Ligne n°157 :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A 씨의 입학을 반대한 데 대해 “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질 게 아니에요. 트랜스젠더를 잘 모르니까 공포감,
Ligne n°158 :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. 정확히는 인권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죠. 본인 문제에 대한 이해도는 뛰어나지만 다른 ...- Ligne n°170 : 온갖 차별과 혐오에 트랜스젠더들이 죽고 있다. 2017년 ‘한국 트랜스젠더의 건강 연구’(고려대 보건과학대 김승섭 교수
- Ligne n°170 : 온갖 차별과 혐오에 트랜스젠더들이 죽고 있다. 2017년 ‘한국 트랜스젠더의 건강 연구’(고려대 보건과학대 김승섭 교수
Ligne n°171 : 연구팀)에 따르면, 트랜스젠더 40%가 자살시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. “우울증 앓지 않는 트랜스젠더는 없다고 생각해도 될 ...
Ligne n°170 : ... 온갖 차별과 혐오에 트랜스젠더들이 죽고 있다. 2017년 ‘한국 트랜스젠더의 건강 연구’(고려대 보건과학대 김승섭 교수- Ligne n°171 : 연구팀)에 따르면, 트랜스젠더 40%가 자살시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. “우울증 앓지 않는 트랜스젠더는 없다고 생각해도 될
- Ligne n°171 : 연구팀)에 따르면, 트랜스젠더 40%가 자살시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. “우울증 앓지 않는 트랜스젠더는 없다고 생각해도 될
Ligne n°172 : 정도예요. 정체성으로 인한 혼란보다 주변의 차별과 혐오로 인한 스트레스, 삶의 불안정성이 원인이죠. 살기 어려우니까 운동역량 ...- Ligne n°175 :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. 트랜스젠더들이 자살 당하는 현실을 가시화하자는 취지다. 지난해 추모의 날 구호는
- Ligne n°175 :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. 트랜스젠더들이 자살 당하는 현실을 가시화하자는 취지다. 지난해 추모의 날 구호는
Ligne n°176 : ‘그만 죽여라. 우리도 살고 싶다’였다. “극단적 선택을 한 분들이 심약하다거나 정신질환이 있다고 여겨 개별 심리 치료로 ...
Ligne n°184 : ... 관한 사무처리지침’ 등에 따라 이뤄지고 있다. 예규 등은 성별 정정을 위해 ‘외부성기형성수술을 받았을 것’ 등을 요구하고 있다.- Ligne n°185 : 그는 성전환 수술을 요구하지 않는 유럽식으로 법제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2018년 세계보건기구(WHO)에서 트랜스젠더를
Ligne n°186 : 병리적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는 지적은 이를 뒷받침한다. ...
Ligne n°205 : ... 수 있어요. 구제 조처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거죠. 성소수자 차별 실태는 2014년 인권위 조사가 끝이에요. 입법 활동에도- Ligne n°206 : 도움이 돼요. 예를 들어 차별금지법에 따르면 성적지향으로 차별해선 안 되는데, 트랜스젠더는 성별 정정 특별법이 없어 차별받고
Ligne n°207 : 있다는 식이죠” ...
Ligne n°218 : ... “정기적으로 일할 기회를 줘서 감사했어요. 그에 보답하기 위해 정의당 가치에 맞는 활동을 하려고 해요”- Ligne n°219 :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특별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
Ligne n°220 :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. 2020.2.21 ...
Ligne n°220 : ...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. 2020.2.21- Ligne n°221 :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 인권특별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정의당 비례대표 경선
Ligne n°222 : 출마를 발표하고 있다. 2020.2.21ⓒ뉴스1 ...- Ligne n°239 :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은 오랜 시간 당사자들의 곁을 지킨 활동가다. 그는 2012년 ‘네트워크 포 트랜스젠더’
- Ligne n°239 :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은 오랜 시간 당사자들의 곁을 지킨 활동가다. 그는 2012년 ‘네트워크 포 트랜스젠더’
Ligne n°240 :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성별 정정 등을 지원했다. 가장 오래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‘조각보’가 만들어지기 전이었다. 현재 행동하는 ...
Ligne n°239 : ... 임푸른 정의당 트랜스젠더인권 특별위원장은 오랜 시간 당사자들의 곁을 지킨 활동가다. 그는 2012년 ‘네트워크 포 트랜스젠더’- Ligne n°240 :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성별 정정 등을 지원했다. 가장 오래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‘조각보’가 만들어지기 전이었다. 현재 행동하는
Ligne n°241 : 성소수자 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팀장을 맞기 전에도 그는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‘여행자’, 인터섹스 당사자 ...
Ligne n°240 : ...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성별 정정 등을 지원했다. 가장 오래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‘조각보’가 만들어지기 전이었다. 현재 행동하는- Ligne n°241 : 성소수자 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팀장을 맞기 전에도 그는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‘여행자’, 인터섹스 당사자
Ligne n°242 : 모임 ‘나선’ 등 다양한 단체에서 활동했다. ...